국립중앙박물관 동행자 유물 해설소개앱 열기

서원화

3F · 세계문화관 · 중앙아시아

서원화

이 벽화 단편은 투루판 지역에서 가장 큰 석굴사원인 베제클리크 석굴사원에서 나온 것으로, '서원화'의 일부입니다. 서원화란 부처나 보살이 깨달음을 얻거나 중생을 구하겠다고 맹세하는 모습을 담은 그림을 말합니다. 이 단편은 제15굴에 그려진 '연등불수기'를 담고 있는데, 석가모니가 전생에 바라문이었을 때 연등불에게 일곱 송이의 연꽃을 공양하고 진흙길에 머리카락을 풀어 밟고 지나가게 하자 연등불이 그가 장차 부처가 되리라 예언했다는 이야기입니다. 그림 속 양손에 푸른 꽃을 든 인물이 바로 바라문이던 석가모니의 전생 모습입니다.

국립중앙박물관에서 직접 만나보세요 — 3F · 세계문화관 · 중앙아시아

앱에서 해설 듣기 · 유물 월드컵 · MBTI

출처: e뮤지엄(국립중앙박물관) 공식 기록 기반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