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금관총 금관

신라 (5세기) · 국보 (구 87호 — '금관총 금관 및 금제 관식' 일괄 지정, 1962년 지정) · 국립중앙박물관

1921년 경주 노서동 공사 중 우연히 땅에서 드러난 이 금관이 한국 고고학의 지도를 바꿨습니다. 한국 최초로 발굴된 신라 금관이고, 이 한 무덤에서 금제품과 토기·옥류 등 약 1만 점이 쏟아져 나왔습니다. 그 충격으로 '금관총'이라는 이름이 붙었고, 신라 황금문화 연구가 본격적으로 시작됐습니다. 산(山)자형 입식 3단, 뒤쪽 사슴뿔 두 개 — 이후 모든 신라 금관이 따른 표준이 바로 이 한 점에서 정립됐습니다. 계보의 시작이 여기 있습니다.

의의

한국 최초로 발굴된 신라 금관으로, 이후 신라 황금문화 연구의 기준이 된 유물이다. 신라 금관의 표준 형식을 정립한 출발점이다.

핵심 사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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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어 보기 · 황남대총 북분 금관
금관총 금관이 표준을 정립하고, 황남대총 북분 금관이 그 표준을 가장 화려하게 완성했다 — 신라 금관 계보의 출발과 절정.

출처

위 유물 정보는 국립중앙박물관 공공저작물(공공누리 제1유형 등 출처표시)을 바탕으로 재구성했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