조선왕조실록 (광해군일기)
조선이 472년을 하루하루 기록한 일기, 조선왕조실록입니다. 총 1,893권 888책. 1997년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으로 등재됐습니다. 이 기록의 핵심은 독립성입니다 — 사관이 보고 들은 것을 그대로 적되, 왕조차 그 기록을 함부로 볼 수 없었습니다. 세계사에 유례를 찾기 어려운 기록 원칙입니다. 국립중앙박물관은 광해군일기 권55~58 1책을 소장하고 있습니다. 이 1책의 상설 전시 여부는 현장에서 확인이 필요하지만, 단 한 책이라도 이 박물관에 있다는 사실이 우선입니다.
의의
세계 최장 단일 왕조 연대기로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. 조선 500년 정치·사회·문화의 1차 사료이며, 사초 독립성 원칙은 기록문화의 세계적 성취로 평가된다.
핵심 사실
- 태조~철종까지 472년 기록; 총 1,893권 888책(정족산사고본 기준)
- 국립중앙박물관은 2005년 구입한 광해군일기 권55~58 1책 소장
- 1997년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등재
- 국보 제151호 일괄 지정; 주요 보관처: 규장각·국사편찬위원회 등 분산
- 사관이 직접 기록하고 왕도 열람 불가한 독립적 사초 제도
- 국박 소장본(1책)의 상설전시 여부는 확인 필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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